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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] 내년 3월 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대구 중·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송세달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이 5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. 국민의힘 출마예정 후보자 중 첫 공식 출마선언이다.  송세달 전 부의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자신이 진정한 중·남구의 토박이라고 전제하고 "전직 국회의원의 불명예 퇴장으로 치러지는 보궐선거에 다시는 정치적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낙하산 인사가 아닌 주민들과 함께 한 지역출신이 일을 해야 한다"고 강조했다.그러면서 "내로남불 무능한 문재인 정부와의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지방정치부터 시작한 지역정치인이 공천을 받아야만 대구의 민심이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에게 더욱더 힘을 더 실어 줄 것"이라며 "3월 9일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구시민들이 압도적 지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 |